할리우드 6대 메이저 영화사의 블록버스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<스타 워즈>, <해리 포터>, <캐리비언의 해적> 등 수십년에 걸쳐 속편을 이어 만드는 프랜차이즈 영화는 이제 대세 중의 대세가 되었다.
악당인 것도 화가 나는데, 실은 누가 시킨 거라고? 자기 의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덕에 민폐력만 드높아진 영화 속 악당 캐릭터를 살펴본다. 미리 말해 두는데, 모두 ‘가상 캐릭터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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